4학년 4반

4학년 4반 여러분!

우리 모두 항상 웃음이 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요

웃음이 꽃피는 4학년 4반
  • 선생님 : 허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국어 숙제

이름 백민규 등록일 17.11.19 조회수 21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삼수초등학교 4학년4반 백민규라고 합니다~

처음에 스님이 꿈을꾸시고나서 벼랑끝 바위에 갔더니 하루동안 먹을수있는 쌀이 있았잖아요?

그리고 다음날에도 또 쌀이 있었어요 그리고 몇일후에 손님이 왔는데 또 지을수있는 쌀은 1인분 이잖아요

근데 바위에 가보니 2명이 충분히 먹을수있는 쌀이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도 계속 2사람의 몫이 나왔어요

그런데 손님이 가시고나니 또 다시 1인분 씩만 나왔어요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1사람이면 1사람의 몫이 10사람이면 10사람의 몫이 나왔어요 봐도봐도 신기하네요

그런데 쌀을 한거번에 모았다가 가져갈려고 하셨을떄 옆에서 막으려고 하던 바위를 막으셔서 쌀을 자루에 챙기셨잖아요

그랬더니 다음날엔 쌀은 1톨도 나오지 않았잖아요? 그 이유는 스님이 욕심을 부리셔서 인것 같아요 아니면 다른 이유 일수도있고요 아므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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