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저는 서윤이를 칭찬 합니다. 왜 냐하면 책과 빌려 주는 것은 물론 여러가지를 빌려 줍니다. 저번주는 수요일 날에 비료가 없는 친구들을 빌려주기 위하여 비료(흙) 를  한 봉지의 가득 채워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은 여러 친구들에게

가지고 온 만큼 아낌 없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 빌려 주어서 아주 많은 친구들을 빌려 줄 수있는 시간이 돠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다음은 책의 관한 서윤의 입니다. 

서윤이는 책을 아주 좋아 합니다. 그래서 밥을 먹을 때 먹고나서 쉬는 시간 등을 이용하여 책을 꾸준의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물어보았습다."너는 왜 그렇게 책이 좋아?" 라고 말이죠. 그러자 서윤이가 "나는 여러가지의 책의 "좋고 손의 잡히는책들은 모두 읽고 보고 싶어"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윤이는 책을 읽으면 힐링이 되는 거 구나"  라고 마음 속으로 말하였 지요. 왜 냐하면 저는 책을 읽을라 하면 몸이 막 움직이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책을  조용히 읽은 서윤이가

정말 칭찬해주고 십고 여러가지로 너무나 부럽고 칭찬을 아낌 없이 주고 싶

었습니다. 그리고 서윤이는 반장이라는 말을 엊고서 슬픔을 가지게 되면 책을 읽어서 그 기분을  없어지게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얘들의 슬프게 하면 책을 읽어서 그 슬픔도 없어지게 한다고 해서 부럽고 신기하고 그런면과 서윤의을 모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