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함께 나아가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침 방송 조회 시간에 세월호 3주기 관련 추모 교육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