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함께 나아가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운 꿈 키워가는 3학년 3반
  • 선생님 : 서정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화분 그리기

이름 서정아 등록일 17.04.10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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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화분 그리기를 했어요.

사진 찍기를 원하는 친구들만 찍어서 빠진 어린이도 있고, 눈 감은 친구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