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함께 나아가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월 15일(수) 국어시간에 모둠별로 <도깨비를 골탕먹인 농부> 역할극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