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소중한 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건강한 어린이가 함께하는 우리 학급입니다~
씨앗을 심어 싹이 돋아나더니 어느 새 꽃이 활짝 피었어요.
물만 먹고도 많이 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