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예의 바른 어린이
  • 선생님 : 김요한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학급 문집

이름 봉인균 등록일 16.10.23 조회수 60
가을
솔솔 부는 가을 바람
계단에 앉아보니
바람이 내 얼굴을 간지럽히네

살랑살랑 부는 가을 바람
바닷가의 모래성을 망가뜨렷네
바람이 물결을 솔솔 간지럽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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