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자라는 5학년 2반
  • 선생님 : 조광훈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지형이 문집 글쓰기

이름 이서현 등록일 16.10.26 조회수 47

문집

삼행시

강:강아지랑

지:지렁이가

형:형제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글

제목:야영

야영을 가서 밤에 촛불의식을 했는데

즐거워 했던 애들이 금세 눈물바다가 되어서 당황스러웠다.

끝나고 부모님께 전화를 했는데 안 나오던 눈물이 엄마 목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터져 나와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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