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윤서를칭찬합니다.

윤서는 공부도잘하고,귀엽고,아주많이 친절합니다. 언제 도담관에서 정하랑 하고싶어하기만해서 조금 마음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3학년때 친구가 별로없엇는데 윤서는 나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입니다.슬플때마다 위로해주고 같이있어주고 그러한 윤서가 참 좋은 친구입니다. 누군가가 밀쳐서 넘어지면"괜찮아?"라고 해주고 웃어줍니다. 저는 사람들을웃게 하는것이좋은데 윤서가 웃어주어서 참 좋은친구입니다.착한 윤서. 나와 영원한친구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싸운적은 2번이나 넘게싸우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싸운적은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밀도 잘 지켜주고 모르면 이 방법을 알려주고. 넘어져서 살이 까지거나 피가나면 많이 걱정해주고 보건실도 같이가줍니다. 난 이세상에서 윤서가 제일 좋은친구라고 생각이 납니다. 혹시라도 절교를 하면 어떻하지???라고생각도 합니다. 저는 윤서가 착하기때문에 그 생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도 잘않내고,욕도않하고,싸우지도않하고, 귀엽고 이쁘고,공부도 잘하는 윤서를칭찬합니다.

"윤서야 앞으로 싸우지말고 영원한 친구가되자. 지금도 영원하고 단짝이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친구가 될게. 너한테 화도않낼게.욕도 널위해서라면 않할게 넌 나의 단짝이니깐. 앞으로 더욱더욱 친하게지내고 죽을때까지 영원하자. 너에게 화낸내가 널 삐지게한 내가 정말로 미안해. 용서해줄래???앞으로 않그럴게!!!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