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흐름과 함께 마음도 몸도 성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가 온 2학기는 1학기 때보다 더 열심히 합시다.
* 자신을 사랑하는 지혜롭고 겸손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고 하는데..
나는 매년 그 기회는 놓친다.
봄오는 소리의 '소곤소곤'과 '간질간질'에 딱 어울리는 버들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