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안녕하세요 저는 삼수초등학교 2-4반 3번 김수아입니다.

저의 꿈은 너무나도 많은데  초등학교 과학선생님  미스코리아 간호사입니다.

그중에서도  과학선생님이 제일 하고 싶어요.

왜냐면 내친구 수진이와 함께 액체 괴물은 성공하고 나니

실험이  점점 재미 잇어졌습니다

그동안에 액체괴물은 만들기 위해  많은 실패를 했는데  이렇게 성공하고 나니

제가 과학선생님이 된거 같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애디슨이 말하였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애디슨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에서도 꿋꿋하게 당당하게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전기  전구 그리고 녹음기  사진기 등...

1000가지가 넘는 발명품을 만들었는데요 저는 지금은 액체 괴물만을  성공 시켰지만

 저도 공부 열심히 하여  호기심을 발휘하며

또다른 발명품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