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어릴 적 부터 흥이 많고 재미춤추기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노래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엇습니다.

그러던 저는 우연히 베토벤의 관한 위인전을 읽게 되엇는데요.

그책을 읽고 나서부터 저는 작곡가라는 꿈을 꾸게 되엇습니다.

먼저 베토벤은 어릴적 부터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재능이 남달랏다고 하는데요.

저도 베토벤 못지한게 어릴적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또 피아노치기를 좋아해서 베토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느꼇습니다.

그러다 베토벤은 모차르트를 만나 제자로 받아 달라고 하여 모차르트는 베토벤의 스승이 되엇지만 얼마뒤 돌아 가시고 말앗습니다.이때는 정말 슬펏습니다.모차르트는 엄청난 음악 신동이라고 알려져 잇는데 그러신 분이 돌아가셧다는것은 정말 슬펏습니다.그리고 또 이때도 슬펏습니다. 베토벤이 서로 좋아하는 여자가잇엇으나 여자의 신분의 높아 사귀다가 결국 헤어지는데 이때 헤어진 여자에게 주는 곡이 운명이라는 곡입니다.이 운명이라는 곡은 저도 잘 알고잇는데요.이노래에 이렇게 슬픈이야기가 숨겨져잇다니...정말 슬펏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베토벤을 가장 존경하는이유는 귀가 잘 들리지않앗으나 베토벤은 정말 멋진 곡들을 많이 만들어냇기

때문입니다.베토벤은 귓병이나 청력을 점점 읽어 갓는데요.그러다 완전히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엇지만 베토벤은 굴하지않고 열심히 곡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켯고 그 노래들은 지금 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랑받고 잇습니다.

저도 이책을 읽으니 앞으로 어떤 힘든 일이 잇더라도 저는 꼭 열심히 살아 그일을 극복하는 삶을 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