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은 우리반 친구들이 1년 동안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주는 어린이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모든 친구들이 큰 꿈을 가지고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누며 슬픈 일이 있으면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1학년 5반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닭잡기놀이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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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영 | 등록일 | 16.03.24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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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집은 어디 갔니? 칠월 장마에 씨러졌다. 너 잡아먹자. 꼬꼬댁, 꼬꼬댁, 꼬꼬댁 반 친구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며 모둠별로 신나게 닭잡기놀이를 했어요. 둘씩 짝을 지어 한 명은 닭이 되고 나머지 한 명은 너구리가 되었지요. 너구리가 닭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친구들이 닭을 보호하지요.^^ 그래도 끝까지 잡는 너구리들이 참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