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규의 문집(졸업이 다가오는 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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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규 | 등록일 | 18.11.28 | 조회수 | 10 |
나의 장래 희망:선생님(초등학교) 그이유는:아이들을 가르켜 주고 싶어서 친구 칭찬 하는 글쓰기:나는 배한슬을 칭찬 한다. 배한슬은 친구가 울고 있을면 잘달래준다. 또 배한슬은 남을 잘 배려 해주고 이해도 잘해준다 친구 칭찬 하는 글쓰기:나는 재영이를 칭찬 한다 재영이는 장나끼가 많기는 하지만 할땐 진짜 열심히 한다. 그래서 재영이가 배드민턴을 잘하는것 같다. 졸업이 다가오는 초등학교를 끝내면: 슬슬 초등학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그동안 내가 있던 교실이 그리울것 갔다 지금 많은 생각이 기역난다 수학여행 대전 오월드 최근에 갔었던 목공살습 모두다 내겐 추억이다. 모공실습은 나무로 핸드폰 거치대를 만들었다. 내가 사포질은 제일 늦게 끝났지만 다완성까지는 내가 2번째로 만들어서 엄청 뿌듯했다 대전 오월드 가서 동물을 보고 되게 좋았다 나는 지금도 기역에 남는게 늑대를 본거랑 새 종류가 많이있는 실외 에서 새를 볼수 있다는게 신기 했다. 나는 내가 모르던 새들도 알수있었다 하지만 내기역에서 잊을수 없는 것은 수학여행 이었다 수학여행은 2박3일로 갔다 이렇게 역사도 알아보고 많은 체험을 하면서 정말 즐거웠 나중에 중학생이 되어서도이런 좋은걸 자주했으면 좋겠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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