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서의 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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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은서 | 등록일 | 18.04.25 | 조회수 | 114 |
4/25 심각한 지구온난화 우선 지구온난화의 뜻은 지구가 뜨거워지고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제목처럼 우리 지구에서는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있다. 지구온난화가 더 심해진다면 북극,남극의 눈이 녹아서 바다와 가가운 지역은 물에 잠겨버린다. 또, 태풍과같은 자연재해들이 많이 발생할것이다. 하루아침이라도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무슨방법이 있을까? 첫째, 전기를 아껴쓴다. 전기를 만드는데에도 오존층이 얇아진다. 우리가 전기를 덜 쓴다면 전기도 조금씩 만들수있기 때문이다. 둘째, 음식을 최소한 다먹기. 음식을 남기고, 아무데나 버린다면 우유,고추장,음료수등의 음식들이 엄청난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셋째, 가까운곳은 걷거나 자전거로 다니자. 가까운곳을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면 자동차이기 때문에 매연이나온다. 가까운곳을 편리하게 가겠다고 맨날 자동차를 탄다면 환경이 오염된다. 넷째, 분리수거하기. 분리수거를 하면 나무를 베는 일이 적을것이고, 플라스틱같은걸 만드는 일이 적어지면 환경을 잘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방법들을 잘 지킨다면 엔젠거는 자구온난화를 멈출 수 있고, 우리가 지구를 못되게 군다면 나중에는 지구가 우리를 못되게 굴기전에 우리가 먼저 지구를 아껴주자! 5월2일 운동회 어제 나는 운동회를 했다. 나의 목표는 화이팅하는 것이엿는데 잘지켰던거같다. 6,5학년 종목에는 놋다리밟기,,손에손잡고,줄다리기,개인달리기,계주가 있었다. 나는 이종목중에서 개인달리기가 기억이 난다. 윤희와 누리와 같이 한조로 뛰었는데 격차가 났다. 그래서 내가 꼴등을 햇다. 또, 반티를 입었는데 긴팔이라서 더웠지만 조금 참고나니까 괜찮아졌다. 운동회를 하기전 나는 풀를 뽑았고, 천막을 날르고 펴보았다. 천막이 너무 무거웠다. 당일, 중간씩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별로 안시원했고 그냥그랬다. 열심히했지만 10점차이로 청군이 이겼다. 방송댄스가 끝나고 점수을 더준다했는데 점수를 안줘서 아쉬웠다. 7월18일 9월28일 수학여행을 다녀온후 나는 수학여행을 즐겁게 다녀 온 같다 또,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더 많은걸 알수있었다 첫째날에 삼성에서 서울으로 도착하여 서대문형무소에서 가슴아픈역사를 알게되었고 통인시장에서 점심밥을 먹고 경복궁에서 엣날사람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볼 수 있었다 그러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를 보며 저녁식사를하였다. 둘째날에는 숙소에서 나갈준비를 하고 밥을먹고서 롯데월드를 갔다 롯데월드에서 놀다가 점심식사를하고서 놀이기구를 탔다 그러고 모여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가서 해양동물들을 보았다 저녁에는 남산타워에가서 밥을 먹고 남산타워에 올라갔다 야경은 아름다웠다 셋째날에도 숙소에서 나갈준비를 하고 밥을먹고서 난타공연을 보려갔다 난타공연을 본후 계정밥상에서 점심밥을 먹은 후 서울에서 삼성으로 갔다 많이걸어서 발이아픈것 빼고는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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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문집에 들어 갈 글을 씁시다.
1.나의 장래희망 : 직장인
2.그 이유는 ? : 아직은 하고싶은 직업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3.친구를 칭찬하는 글 쓰기 : 유동이를 칭찬합니다. 재미있고, 다른친구들의 마음을 잘 알아내서 위로와 칭찬을 잘 해준다.
4.친구를 칭찬하는 글 쓰기 : 이채연를 칭찬합니다. 내가 부탁을 하면 들어주고, 같이 이야기를 할때 재미있다. 졸업을 앞두고,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며 벌써 졸업을 한다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그전에는 '시간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거야'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조금 신기하기도하다. 중학교에 들어갈때는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잘지내야겠다. 6년동안 안좋은일이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간 수학여행, 그리고 처음에 숙소가 무섭다고 말하고 웃고 떠들었던 나와 친구들, 나는 이것들이 추억이 될 것 이라고생각한다. 6학년1학기때는 어설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 잘 지내고 있는 것 처럼 중학교에 들어가서 잘 지낼거라고 생각한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좋은 선생님,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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