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이름 이서준 등록일 18.04.25 조회수 147












2018년4월 25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는 방법

요즘 지구온난화가 나라 발전때문에 심해지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구온난화를 줄이자라고 생각만하고 실재로는 발전을더 중요시 생각한다 지구온난 화를 막을수있는 방법은바로바로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짧은거리는 걸어가고 되도록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것이다

그리고 밥을 다먹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람들이 내가 말한데로 실천을 하면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을것이다!!!!!!


by:이서준


글씀:



운동회날

2018년 5월 3일


5월 1일은 운동회날이다 그래서 오늘은 꼭 이겨야해! 라는 생각으로 출발하였다

반의 도착하자 나는 운동회종목을 생각하였다

일단 6학년의 종목은 놎다리 밟기,줄다리기,손에 손잡고,개안달리기

그래서 목표는 우리가 2승 이유는 2승이면 우리가 이기는 거니까^^

<9시 10분 운동회가 시작>

근데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 6학년만 반티였다 그래서 좀특별해 보였다

이제 운동회가 시작되고 준비채조를 하였다

첫버재 경기 놋다리 밟기

놋다리밟기는 사람들이 등을 숙이고 그위로 왕이 지나가는 게임이다.

<1반왕 윤영준 > <2반왕이채연>

그리고 왕은 반에서 제일 가벼운 사람이 히는것이다

놎다리 밟기 2반우승!!1 줄다리기는 1반우승 개인 달리기는 난 3등 ㅋㅋ

하지만 우동회는 아쉽게도 청군 이 이겼다

2018년 9월 28일
1일차

 오늘은 수학여행을 같다. 일단 8시20분까지 학교로 와서 8시40분에 출발을 했다 그래서 음성에서 서울까지 가는 동안에 나의 버스 짝꿍인 민규와 버스에서 모바일 배그를 했다 모바일 근데 잘안됬다 그래서 그냥 뒀다 그래서 민규와 끝말있기를 했다 하지만 3승0패 민규가 이겼다 그러다가 나는 조금 자고 민규는 노래를 들었다

이제 서울에 도착하고 먼저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실도 가고 독방도 가고 자유시간을 가져 많이 구경을 했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통인시장에 갔다 통인시장에서 선생님이 엽전 5냥을 주셔서 이걸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그다음에는 경복궁에 갔다 경복궁에서 선생님이 미션을 주셔서 미션3개를 주셨다  맞추면 자유시간을 갔는다

자유시간때는 카페에 가거나 구경을 할수있다우리 모둠은 미션을 다하여 자유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자유시간을 가진후 우리는 야구장에 갔다 야구장은 넥센 히어로즈VS두산 베어스경기이다 우리는 두산을 응원하는 팀이었다 그래서 두산을 아주 응원했지만 아쉽게 넥센이 이겼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으로 숙소로 같다


둘째날이다 둘째날은 롯대월드,아쿠아리움,남산타워를 가는날이다

아침은 6시50분에 일어나서 20분동안 나갈준비를 하고 호탤에서 밥을 먹고 롯대월드로 같다 롯대월드는 처음가는 거여서 많이 설레이기도 많은 기대도 했다 롯대월드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6시간동안 자유시간을 가지고 놀았다 우리는 처음에 귀신에 집에 같다 근데 입장료를 3000원이나 받아서 고민을 하다가 들어가기로 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데 분위기가 좀 무서웠다 한10퍼센트 정도와서 포기하였다고 한다 이외 많은 놀이기구를 타고 점심은 민규와 짬뽕을 먹고 롯대월드를 나와서 아쿠아리움에 같다 아쿠아리움에서 제일 기억이 나는것은 어떤 돌고래를 보았는데 그 돌고래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패스 그다음은 어어어엄청큰 수족관에  예쁜 물고기,상어,가오리등등 물고기가 많았다 

아쿠아리움을 나오고 우리는 남산타워에 같다 남산타워에 가서 돈까스를 먹고 초고속 앨리베이터를 타서 남산타워 꼭대기에 오고 서울야경을 본다음에 숙소에 가서 코 했다  끝   

  



2018/11/28

나의 장래히망은 회사원이다
그 이유는 나는 평범하게 돈을벌며 살고싶다

친구를 칭찬하는글
나는 강민규를 칭찬한다 왜냐하면 민규는 나랑 싸우면 먼저 사과를 해주고 나의 기분을 달래준다 그래서 나는 민규를 칭찬한다

친구를 칭찬하는글

                         

  나는 배한슬을 칭찬한다

왜냐하면 배한슬은 남녀 상관없이 대화를 재밌게 하는 것같다

그래서 나는 배한슬을 추천한다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 서준아 난 서준이야 이제 중학교들러가야 하서 겁나지?

그리고 초등학교 생활 거의 끝나가서 아쉽지?

초등학교 생활 재미있엇는데 어쩔때는 친구랑 싸우고 울기도 했지만 이 기역들리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래

우리를 가르쳐주신 선생님한테 감사하고 친구들한테는 고밉지

그전시절 생각하면 어쩔때는 수업하기 싫고 체육만 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 아 그리고 친구들이랑 놀때도 재밌었지 친구들이랑 대소에서 방방이도 타고 많은 대회도 나가고 같이 게임도 하고 이게 얼마나 좋은 추억이니 중학교때도 이런 추억이 생김면 젛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싶어 그러니까 공부 열심이 하고 중학교 생활 열심이 하자! 화이팅! 

이전글 심동우의 문집
다음글 (방수빈의 문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