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난 저번 주 수요일 날 수학여행을 갔다 왔다 2박3일이라는 시간에 나는 많은 곳을 갔다 왔다

첫 번째로는 서대문 형무소를 갔다 왔는데 서대문 형무소는 우리나라 독립군 분들이 있었던 곳이다 서대문 형무소는 역사를 배운 우리에게 의미 있는 장소였기 때문에 기억이 더 잘 남는 것 같다. 그렇게 서대문 형무소를 갔다가 통인시장이라는 곳을 갔는데 통인시장은 엽전으로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곳이어서 우리에게 더 의미 있는 곳이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간곳은 바로 경복궁 이었다 경복궁은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멋있는 곳 이었다 나는 아직도 조선시대 사람들이 경복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대하여 궁금증이 있다. 경복궁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겨있는 의미 있는 장소여서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았다.

세 번째로 간곳은 야구장 이었다. 야구의 규칙을 잘 몰랐던 나는 야구가 재미없었다...

그래도 무척이나 컸던 야구장은 기억이 난다! 야구경기를 다보고 우리는 숙소로 가서 잤다 물론 늦게 잤다..

이튿날 네 번째로 간곳은 롯데월드였다. 롯데월드에서 많은 놀이기구를 탔지만 그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는 후렌치 레볼루션 이었다. 후렌치 레볼루션은 2분 동안 진행되는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였다. 후렌치 레볼루션은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너무 시원했다. 그래서 그런지 후렌 레볼루션은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난 아쿠아리움 에 가서 여러 물고기들을 보고 붕어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하였다.

다섯 번째로 간곳은 남산타워였다 남산타워에선 (남산타워의) 맨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 멋진 서울의 야경을 보았는데 야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그리고 남산타워의 야경만큼

아름다운 캔디샵이 있었다! 캔디샵 에서 초콜릿을 왕창 산 난 숙소로 돌아가서 잤다...

마지막 날에는 난타공연을 보러 갔다 난타 공연은 매우 멋진 공연 이었다 왜냐하면 난타는 여러 주방도구로 신기하게 소리를 내었기 때문에 난타공연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연 별곡이라는 뷔페를 가서 점심을 먹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첫 번째 수학여행은 매우 멋있고 새로운 추억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