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참사랑반은 열아홉의 꿈나무들이 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꿈을 키워가는 둥지랍니다.
친구들의 꿈과 사랑을 알알이 엮어 가며 2018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까요?
오늘 학교랑, 학원이 끝나고 할머니가 차 타고 집에 같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리 방을 꾸면 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더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할아버지에게 조금 더 빨리 가자고 했다.
그래서 할아 버지는 속도를 빨리 냈다. 나는 집에 독착 하자 마자 뛰어서 집에 갔다.
그런데 점말 우리 방이 예쁘게 되있었다. 나는 너무 예뻐너절줄 몰란다.
할머니,할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