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참사랑반은 열아홉의 꿈나무들이 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꿈을 키워가는 둥지랍니다.
친구들의 꿈과 사랑을 알알이 엮어 가며 2018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까요?
오늘은 태권도를갔다. 시작하기전에는 친구들과 놀았다.
그리고 태권도가 시작했다. 그래서 발차고 진정한 겨루기를했다.
먼저나와 시빈이와 짝이되서 겨루기를했다.
나를 비오드시 땀이 솟아졌다. 너무힘들었다.ㅠㅠ
그래도 열심히 했다. 그다음 태권도가 끝났다.
그래서 가은,경아와 함께 놀았다. 너무더웠다.
나는 친구들과 다이소를갔다.
나와 친구들은 다이어리,형광팬을삿다.
그다음 가은이집에서 꾸민다음
집으로갔다.너무즐거운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