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3학년 참사랑반은 열아홉의 꿈나무들이 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꿈을 키워가는 둥지랍니다.

친구들의 꿈과 사랑을 알알이 엮어 가며 2018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까요?


참되고 서로 사랑하며 꿈을 꾸는 참사랑반
  • 선생님 : 곽은희
  • 학생수 : 남 9명 / 여 10명

글짓기 숙제

이름 서강원 등록일 18.11.09 조회수 20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날씨 맑음

제목:대소체육관에서 야구한것(받기연습)

예베를 마치고 조금 셨다가 바로 체육공원으로갔다. 축구장에 사람이 없어서 축구장 잔디에서 야구를 했다. 간단하게 몸풀기를 했다. 처음엔 가까운 데에서 주고받기를 했다. 뭔가 오랜만에 하는 느낌이라서 잘못던지고  못받았다. 그래도 노력했다. 다음에는 잘 받을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아직못받았다. 아빠가 공을 던져주셨는데 공을 잡았다. 난 기분이 좋았다. 아빠께서 이제부턴  좀 멀리서 높게 던진다고 하셨다. 아빠가 오른쪽,가운데,왼쪽 아무데나 던지는걸 잡으라 하셨다. 처음엔 왼쪽이였다. 그때는 잡앗다 가운데 등등 많이 못잡았지만 괜찮았다 느낌: 다음엔 더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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