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3학년 참사랑반은 열아홉의 꿈나무들이 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꿈을 키워가는 둥지랍니다.

친구들의 꿈과 사랑을 알알이 엮어 가며 2018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까요?


참되고 서로 사랑하며 꿈을 꾸는 참사랑반
  • 선생님 : 곽은희
  • 학생수 : 남 9명 / 여 10명

문집 일기 입니다1

이름 이우주 등록일 18.11.07 조회수 31

2018.9.21.금    (안성 팜! 랜드)

학교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체험학습!

(@^0^@)우와아아 비가 와서1/1000000만큼

아쉬웠다.가면서 조금 시끄러워울 줄은 알았지만 바로 옆에서 뒤에있는 민균이랑 소리를 크게 부르면서 놀아서 어지러웠지만 겨우 참고 도착!!! 먼저 큰 강당 같은 곳에 가방을 놓고 방방이 체험을 젤 먼저 하러 갔다. 팜랜드의 사정으로 놀이 기구 대신 방방을 2번 타기로 하였다. 열심히 놀다가 삐끗!아쉽지만 즐거운 방방이었다.

메인! 체험이라고 할 수 있는 것! 바로 승마 온순하고 예쁘게 생겨서 마의 매력의 빠졌다.

내가 커서 그런지 엄청 높았다. 내가 커서는 넓은 들판에 큰 말을 타고 뛸 것이다.

매직 아트홀에서 재밌게 사진을 찍다가 이상한 사진을 발견 하였다.

어떤 아저씨가 매표소 같은 곳에서 어덩이를 가고 서있었다

참 웃겻다. 드디어 맛잇는 점심 먹기!!! 난 준희,승주,유나,혜영이,유빈이와 함께 맛나게 먹고

준희는 또 도시락이 만날 메인이 아니기 떄문이다! 떡볶이를 1봉 가득 싸왔기 때문!!

역시 대단쓰~~!!!!다음은 동물체험장을 갔다. 흑염소새끼들이 마중나와서

넘 귀여웠다. 소가 많은 곳으로 갔는데 저우라는 소가

우리의 칡소보다 10배는 더 커 보엿다.눈은 멍이 난 듯 새카맸다 .즐거운 먹이주기가 끝나고 온 곳은

토끼마을이다 털 색이 많이 다양하고 토끼가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존제라는 걸 알게

되었다. 지쳐서 버스에 도착 완료    발에 물잡 잡힌 듯 아팟지만 피해

갈까봐 안 벗었다.운동화를 부여잡고 겨우겨우 도착

즐겁고 아쉽고 신나고 힘든 가을 체험 학습이었다.

이전글 글짓기 숙제
다음글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