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참사랑반은 열아홉의 꿈나무들이 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꿈을 키워가는 둥지랍니다.
친구들의 꿈과 사랑을 알알이 엮어 가며 2018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까요?
운동회
글: 김민재
청군,백군이 응원을 한다.
이겨라 이겨라 엄마,아빠
우리 신나서 랄라랄라
나는 달란다. 신이나서
랄라랄라 우와
마치 천둥소리 처럼
시끌벅적 하지만
마음은 룰루랄라
신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