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슴반
아직 쨍쨍 덥던 9월 초가 그리워지는 사진이네요 ㅜㅜ
빛과 그림자, 바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때라
발을 펴서 그늘에 누워 쉬는 자리를 만들었어요
여기 집이라고 하자, 우리 여기 누워 ~ 하고
공룡들도 데려오더니 신나게 놀이했어요
물론 모래놀이도 열심히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