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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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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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정답게! 자신있게!
- 선생님 : 권해경
- 학생수 : 남 8명 / 여 11명
비맞으면서 고구마를 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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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혜민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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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00시에일어나 씻고준비하고 밥먹고썻째삼촌사무실의가는데 날씨가맑아 내마음이 좋았다 고구마를 캐고쉬고또캐고 쉬고 넘힘들었다 고구마를 캐고있는데 갑짝이 날씨가 흐려지면서 엄마가왔다(사실응내가오라고 쫄라서오고 삼촌이오라고해서온겄이다) 내가고구마를 캐고있는데 빗방울이떨어지면서 비가 쏟아내려왔다 삼촌이 사무실안으로들어오라고헀다 게임을하고있는데 삼촌이 밥먹으라고해서 밥을다먹고 비가그쳤다 벗꽃구경을하고 배가고파서 고기를 다먹고 어두워져서 집으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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