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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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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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준형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103 |
야영.... 처음으로 야영 을 가게되어 기대가 된다. 하지만 버스를 타고 2시간 이상을 가야한다니... 힘들었다.. 2시간후. . . 도착을 했다. 난 제일먼저 숙소에서 가방을 놓고 밥을 먹었다. 밥을먹은후 숙소에서 바다로 가기위한 옷을 입었다. 모두 강당을 가서 다같이 출발했다 하지만 거긴 모르는 학교가 너무많았었다... 나는 처음엔 고무보트,바나나보트,모레작품 등 하였다. 하루후.. 이제 가야할 시간이었다. 모두 강당으로 모여 선생님들께 편지를 쓰고 읽고 갔다. 우리 대표로 박정선이 편지를 읽었다. 선생님들과 헤어져서 슬프다 하지만 언젠간 다시만날 수 을거라 생각한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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