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
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진짜 문집에올릴 거 |
|||||
---|---|---|---|---|---|
이름 | 이성은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88 |
제목: 귀족이 되어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비들을 불러 농사를 시키고 시던 도중 편지가 한 통 왔다. 전쟁 때문에 군대에 가야 한다는 것 이였다 그래서 열심히 농사 중이던 노비 중 1명을 보냈다 그다음 남은 노비에게 일을 맡긴 뒤 옆집에 세로 이사 온 귀족을 만나러 갔다 옷을 보니 나보다는 계급이 낫아 보였다 가서 얘기를 했더니 떡을 주었다 떡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옆집 평민인 여인이 울고 있기에 왜 울고 있냐고 물어보니 남편이 군대에 갔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 힘들었다 |
이전글 | 낙엽 |
---|---|
다음글 |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