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웃음꽃

                                         .

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
바르게! 정답게! 자신있게!
  • 선생님 : 권해경
  • 학생수 : 남 8명 / 여 11명

진짜 문집에올릴 거

이름 이성은 등록일 16.11.14 조회수 87

제목: 귀족이 되어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비들을 불러

농사를 시키고 시던 도중 편지가 한 통 왔다.

전쟁 때문에 군대에 가야 한다는 것 이였다 그래서 열심히 농사 중이던 노비 중 1명을 보냈다

그다음 남은 노비에게 일을 맡긴 뒤 옆집에 세로 이사 온

귀족을 만나러 갔다

옷을 보니 나보다는 계급이 낫아 보였다 가서 얘기를 했더니 떡을 주었다

떡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옆집 평민인 여인이 울고 있기에 왜 울고 있냐고 물어보니 남편이 군대에 갔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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