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웃음꽃

                                         .

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
바르게! 정답게! 자신있게!
  • 선생님 : 권해경
  • 학생수 : 남 8명 / 여 11명

기억에 남는 가장 끔찍한 악몽

이름 강은아 등록일 16.11.12 조회수 82

내가 가장 끔찍한 악몽은 저번  주에 꿈꾼 악몽이다.

그게 뭐냐고 하겠지만 바로 공룡 꿈이다.  

나는 그 꿈에서 2번이나 죽었다. 끔찍했다.  처음에는 야영을 간다고 해서 학교을 갔는데 눈이 왔어 야영을 취소를 했다.

그데 남자애들이 화가 나는지 공룡이 되다. 선생님이랑 애들이 대피를 했다.마침 그때 넘어졌어 죽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

는데 때마침 공룡이 옆으로 자나가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집으로 달려갔는데 공룡이 앞에 있어 기절을 했다.  다시 일어나보니 학교였다. 무서워서 달려가는 불구덩이가 있어 빠져서 죽었다. 다시 일어나보니 교실이어고  교실에서 숨어서 무기를 만들었다 공룡 심장에 찔어 죽었다 남자 애들로 돌아 왔다. 이 세상에서 끔찍한 악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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