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웃음꽃

                                         .

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
바르게! 정답게! 자신있게!
  • 선생님 : 권해경
  • 학생수 : 남 8명 / 여 11명

내가마냐기족이라면!

이름 임동찬 등록일 16.11.11 조회수 87

아침에 일어나!
노비가 하는 일을 보고 나서
아침을 머고
동내를 한 박히 돌고 나서 오니 군대에 가야 한다고히했다.
그래서 나는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노비를 보냈다.
점심을 머고 나는 한 노비 늘 시 혀 하냥여서옷가을사오라고식혔다.
보내지 4달 후신 불우 음을 갔던 노비가 돌아왔다.
그 후 저녁때 불러 옷과 고기 늘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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