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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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문집에 올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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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은 | 등록일 | 16.11.11 | 조회수 | 92 |
제목: 귀족이 되어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비들을 불러 농사를 시키고 시던 도중 편지가 한 통 왔다. 전쟁 때문에 군대에 가야 한다는 것 이였다 그래서 열심히 농사 중 이던 노비 중 1명을 보냈다 그다음 남은 노비에게 일을 맡긴 뒤 옆집에 세로 이사 온 귀족을 만나러 갔다 옷을 보니 나보다는 계급이 낫아 보였다 가서 얘기를 했더니 떡을 주었다 떡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옆집 평민 인 여인이 울고 있 길래 왜 울고 있냐고 물어보니 남편이 군데에 갔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 힘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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