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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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웃어보자,
깔깔깔 껄껄껄.
예쁘게 웃어 보자,
방글방글 벙글벙글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 피었네.
교실에 하나 가득
웃음꽃 피었네.
.음악가 모자르트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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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채은 | 등록일 | 16.11.10 | 조회수 | 95 |
안녕하세요? 저는 김채은 이라고 합니다. 모자르트님께 서는 어렸을 때, 장난 끼 가많고, 활발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5살 때 아름다운 곡을 직접 작곡 하셨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그리고 악기를 잘 다루고 피아노연주를 잘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칭찬도 받는게 진짜 부러워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음악가'로 키운다고 멀리 떠나보내려고 하셨지요? 엄마랑 떨어져야 해서 정말 슬펐을 것 같아요 저도부모님이랑 떨어본 적이 있는데 밤마다 부모님 생각이 났었어요..그래서 정말 슬펐어요. 하지만 하루도 아니고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야 해서 정말 슬펐을 것 같아요.. 저는 여러 번 피아노 연주회 때 여러 사람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었는데 진짜 떨려서 실수도 많이 했었어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끝나고 잘하였다고 칭찬을 해주어서 기뻤던 일이 있었지요.^^ 실수도 잘 안하고 악기도 잘 다루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연주하는 모자르트님 을 본받고 싶어요. 모자르트! 가난하지만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자르트 음악가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열심히 노력 해야겠어요^^~ -음악가 모자르트 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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