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차고 슬기롭게 노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고동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비가오면(123)

이름 최재훈(123) 등록일 16.11.16 조회수 150

비가오면을 읽고 소은이가 불쌍 하다고 생각 하였다.

왜냐하면 학교에 비가오는데 우산도없고 엄마는 장사를 하셔서 비가오는데 못데리러 가서 

불쌍하다고 생각 하였따 그리고 선생님이 라면 먹으라고 불러서 라면을 먹은다음 비가 그쳐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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