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을 읽고
나도 엄마가 비오는 날에한번도 데리러 온 적이 없던 날들이 기억난다.
하지만 주인공은 비가 오는 것 보다 엄마의 장사가 더 걱정 되는 것 같다.
주인공의 엄마가 안 데리러 오는 것이 안타까웠다.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함께 라면을 나누어 먹는것이 다정다감하여 보기 좋았다
하지만 엄마가 오지않아도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비가와서
엄마가 오지 않는다고 슬퍼하지않아도 됀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