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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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우정이 깊어진날

이름 박지민 등록일 21.10.19 조회수 41

해빛이 쨍쨍하고 무더운 토요일 아침 난 핸드볼을 갔다.학교 강당에 가보니 애들이 놀고있었다 그중 친구A가 지민아 일로와서 같이 놀쟈 그래서 난 ㅇ응 이라고 했다 난 어느 순간부터 이 애들과 같이 놀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애들과 재밌게 놀았다 한참을 놀다보니 11시가 돼었다

  A가 코치님께 코치님 시간 다 됬어요~! 라고 말하면서 코치님께 뛰어갔다 코치님께서 얘들아 준비해!~ 라고 하셨다 난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빨리빨리 준비했다 친구A가 그랬다 우리 오늘 마라탕먹으러 각로 했잖아~~~~ 난 마음속으로 마라탕 처음먹는건데 맛있을까? 맛없으면 어떻게? 등등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근데 친구 A가우리 자리뺏기면 안돼니까 뛰자 그렇게 난 친구A와 같이 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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