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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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에 간일

이름 안승현 등록일 21.10.19 조회수 13

​ 나는 발러강아지가 짖는 소리에 일어났다 

친구랑 만나 보강천을 돌아다니고있었다

나는 그때 만화카페라는 곳을 처음알았다

만화카페는 그리멀지 안았다

 나는 바로 입구로 들어갔다

만화카페 입장료는 만히 비싸 지만 그만큼제미가있다

만화카페에 만화 는 제밌다

나는 처음으로 서 라면을 먹었을 때 나는 그맛을 잇을수가없다

 만화카페에 갈때 마다 용돈이 사라진다

나는그걸 알면서 게속간다

내가 만화카페를 몰랐다면나의 스트레스 해소잘못했을 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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