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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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놀이를 하고 나서...

이름 류재준 등록일 21.10.19 조회수 22

 "얘들아 일어나!"

엄마께서는 일어나라고 소리를 지르셨다.나는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다.어느때 보다도 평화로운 아침에 벼락이 내리쳤다.빨리 준비해서 학교로 갔는데 선생님께서 학급놀이가 다 모여서 학급놀이를 하자고 하셨다.

 학급놀이는 칭찬통장에 칭찬이 50개가 모이면 할 수 있는데 그 학급놀이가 10개가 모이면 학급놀이를 할 수 있다.학급놀이를 무엇으로 할 지는 토의로 정했다.토의를 20분간 했을까...피구와 자유시간까지 정해졌다.둘 중 하나를 정해야 하는데 우리의 손 들기에 따라 피구로 정해졌다.그런데 선생님께서 오늘은 피구를 못 하니까 그 다음날에 하자고 하셨다.그때 너무 서운했다.다음날이 지나고,그 다음날이 되었다.나는 학급놀이를 할 생각에 벌떡 일어나 빨리 준비해서 학교로 갔다.피구를 하기 전에 팀을 정하는데 때마침 좋은 팀이 정해져서 이겼다.

 내가 이번 학급놀이를 하고 나서 느낀 점은 나와 친구들이 학급놀이를 더 많이 써서 학급놀이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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