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신다현과 오서진이랑 놀기로 하였다 애들아 우리 놀래? 그래! 우리는 놀기로 해서 갈려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데 너무 추웠다 지옥 같았다 나는 추운걸 참고 달렸다 어느새 도착했다 나는 신다현과 오서진이랑 달리고 있었다 근데 갈수록 추워져서 참을수가 없었다

 신다현이 자신의 집에서 쉬고가자고 해서  다현이네 집에 들어갔다. 따뜻해서 너무 좋았다 게임하며 쉬고 있었는데 용준이한테 전화가 왔다 왜? 너도 여기올래? 어 그럼 보강천 하늘다람쥐에서 기다려라고 해서 하늘다람쥐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용준이가 왔다 나는 용준이가 반팔티를 입고 있는데 안춥나? 궁금했다 그리고 용준이 따라서 뭔지 모르는곳에 갔다 거기 가서 게임하고 놀았다그리고 나는 다현이와 오서진이랑 밖으로 나왔다 나는 물어봤다 우리 뭐할래? 우리 편의점 가자 나는 애들이 하자는대로편의점에 갔다 나는 편의점으로 가 애들이 먹고싶은 라면 사주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