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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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방방이장과 친구집을 간날

이름 김용준 등록일 21.10.19 조회수 25

점심에 알림이 띠링띠링, 고양이는 밥 달라는듯이 야옹야옹거려서 나는 잠에서 깼다. 근데 난 까먹었다. 맞다 친구와 방방이장을 가는걸 깜빡했던 것이다.

그래서 빨리 준비하고 집을 나가서 친구와 전화를 하고, 방방이장으로 뛰어갔다. 그렇게 진구를 만나고 방방이장에서 점프하고, 뛰고, 술래잡기하고 등등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또 친구집을 가서 놀았다. 하지만 그떄부터 분위기가 다운이 됐다... 재밌게 놀다가 "야 그거 그렇게 하면 어떡해!!" "아니 어쩌라고..:"

이렇게 다툰 것이였다. 그래서 둘이 엄청 싸우다가 "야 이제 그만하면안될까?" "....그래 이렇게 계속 싸우다가 둘 중에 한명은 지게 돼있으니까...."

이렇게 대화하다가 다시 게임을 시작하였다. 너무 재밌었다. 저녁은 친구집에서 맛있는걸 먹고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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