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친구들~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이 계획하고 목표했던 것들을 꼭 이루는 한 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링~~~~
터번을 쓴 여인-'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 (화가: 귀도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