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안 급하구 차근히 문제를 해결해가는 너가
현:명하구 모든것에 집중하는 모습 존경한다
화:분처럼 겉만 이쁠 줄 알았지만
현:악기처럼 마음씨도 이쁜 연꽃같은 화현
상:자안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거처럼 너두 마음에뭐가있는지 모르네
명:백하게 반장이 된 후 알게되었다 너에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