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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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단아 | 등록일 | 17.05.28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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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중근의사의 업적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는것을 보고 독립 운동에 뛰어 들었어요. -삼흥학교를 세우고 돈의학교를 인수하는 등 교육 운동을 했으며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고, 의병으로 활동했어요. -1909년 뜻을 같이하던 동지들과 '동의단지회'를 결성했는데, 이때 왼손 넷째손가락 한 마디를 끊어 결의를 다졌어요. -1909년 러시아 재무대신을 만나기 위해 하얼빈 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아 죽였어요. -재판장에서 당당하게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 외교권을 빼앗은 죄, 군대를 해산시킨 죄,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 등 이토히로부미의 15가지 죄에 대해 조목조목 따졌어요. -러시아의 경찰에게 체포되어 일본 정부로 넘겨졌고 뤼순 감옥에 갇혀 있다가 1910년 3월 26일 처형되었어요. 그때 나이 서른 두 살이었어요. 유관순열사의 업적 -1902년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에서 태어났어요. -서울 이화학당에서 공부하던 중 1919년 3월 1일 ,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나자 참여하여 만세를 불렀어요. -고향으로 내려 가 독립 만세 운동을 준비하여 아우내 장터에서 4월 1일, 만세 운동을 벌렸어요. -일본의 경찰에게 잡혀 19? 나는 도저히 고문이 무서워서 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글을 쓰면서 다시 생각했다. 만약 앞으로 나에게 이런 일이 닥치면 나도 만세 운동을 벌일것이라고말이다. 물론 두려운마음은 아주아주 많겠지만 참여라도 할 것이다. 또 이렇게 힘들게 지킨 나라를 다시는 망쳐서도 안돼고 잃어서도 당연히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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