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충청북도 천안에서 태어난 유관순 독립운동가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학생들과 가두시위를 참가하였고

,일본총독부의 학교휴교령으로  휴교에 들어가자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가 만세 시위에 참가하였다 천안.연기.청주.진천 등지의  학교와  교회 등을 방문하여 만세운동을 협의하고 음력 3월 1일

3,000여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되었다

아버지 유증원과 어머니 이씨는 일본 헌병들이 쏜 총에 맞아 피살되었고

유관순은 공주 검사국이로  이송되었다

그곳에서 영명학교의 만세 시위를 주도하다가 끌려온 오빠 유관옥을 만났고

경성복심법원에서 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렇게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중 고문에 의해 방광파열로 옥사함

유관순 독립운동가님에 대해 알아보니 유관순 독림운동가님이 더욱더 힘드시고 대단하시단걸  알게되었다

지금 이렇게 더 알아보고 나니 더 감사할 뿐이다

존경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기도 힘들꺼 같은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유관순 독립운동가님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