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내전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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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단아 | 등록일 | 17.04.13 | 조회수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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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일상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와 달리 저쪽 지구반대편 시리아는 참혹한 피해를 겪고있다. 시리아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은 눈을뜨기도 전에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야하고 화학무기까지 동원해 싸우다보니 100명 가까이 숨지고말았다. 이런 참혹한피해를 겪으면서도 왜 전쟁을 하는것일까? 처음에는 시리아대통령의 장기집권에 열이난 국민들이 평화시위를 하게된다. 그러나 정부의 강한 제지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게 된것이다. 결국 정부와 반정부군의 내전으로 발전하게되고 결국 주변국들도 합세해 내전의 규모가 점점 더 커지게되며 시리아는 전쟁터가 되버린것이었다. 사소한 민주정부를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서 싸움은 시작됐지만 지금??전쟁은 권력을 차지하기위한 세력들과 그것으로 이득을 보려는 전쟁이 되었는데 그 안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게 힘없는 국민들이라는게 많이 안타깝다. 그리고 더 강한힘으로 제지하려는 나라도 있다는 생각을하니 우리나라도 이런 전쟁을 겪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다. 왜냐하면 (선생님 말씀에 내 생각을 반영)미국이 북한을 막으려고 우리한테 더 강한무기를 주었는데 이건 시리아내전을 무력으로 제압하는방법이랑 비슷하기때문이다. 시리아도 진짜 안타깝고 슬프지만 우리나라도 참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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