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물찾기를 할 때 여러가지 곤충이나 꽃을 생태보물이라고 생각하니 매일보는것이었지만 소중하게 느껴졌다.
쓰레기를 줍는 일을 하니 정말 뿌듯하고 상쾌했다.
나중에 다시 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