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 늘해랑 604 ♡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이재희

이름 윤성용 등록일 17.12.15 조회수 167
첨부파일
이사진은 한아이가 자신이 키우는 꽃을 자랑하거파 메신저에 올렸는데 예쁘다라는 말을 커녕 악플을달다가 한사람이 네티켓을 지켜달라고해서 그때부터 악플대신 선플을 달아주는 일을했다 여러분 악플의 상처를 치료하는것은 바로 선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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