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 임원선거에서
우리반 친구가 회장, 부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회장 양준하, 부회장 이유민!!
축하합니다.
그리고 방송조회시간에 당선 소감 이야기하기~
공약들 꼭 지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