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오늘의 칭찬릴레이는 2명입니다. 왜냐하면 휘종이가 오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칭찬할 친구는 최민서, 홍주현입니다.

민서는 오늘 제가 유툽에서 민서닮은 꼬맹이가 부르는 창작동요를 들려줬습니다.

참 좋은 말~

수학여행에서 첫쨋 날 밤에 민서는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했었지만...

그 순간 위기를 모면하려는 급박한 거짓말을 했었지만, 자기가 잘못했다고 스스로 용기내어 말하고 월요일에는 반성문도 쓰고, 청소도 하고 갔습니다. 선생님은 민서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민서가 짝꿍과 함께 협업하는 모습은 정말 훌륭합니다. ^^

칭찬하고 싶은 모습이 한 두가지가 아닌 민서,

부반장으로서의 우리반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선생님이 응원합니다.

주현이는 일단 쾌활하며 귀여운 모습이 매력적인 학생입니다.

가끔씩 빵터져서 웃길때 보면 주현이가 웃는 모습을 보다가 제가 웃습니다.

우리반에 대표적으로 시원이와 승현이...ㅋㅋㅋ

어제는 옆에서 밥먹으면서 앞머리가 되게 조금이다고, 되게 짧다고 이야기했더니

6학년 언니가 잘라준 처피뱅이라는 앞머리란 걸 전 알게 되었습니다.

주현이의 귀여운 앞머리를 응원합니다.

공부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반 친구들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