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지금!
  • 선생님 : 오화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양성평등한 대한민국(최병찬)

이름 황현준 등록일 17.10.23 조회수 88
저는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옛날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성차별적인 속담이나 풍습을 없애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야구에서도 성차별이  같습니다. 대부분의 야구팀들을 보면 여자가 없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아무리 내세워도 전 양성평등이 완벽하게 실현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여러 법안을 만들어도 국민들의 인식이나 고정관념을 개선시키고 대한민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이 양성평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란 70년간 여성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저 인도 같은 나라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천대받고 인간으로서 받을 권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은 종교적인 이유에서 나오기 때문에 바뀌기 많이 어려울 것입니다. 힌두교는 몇억명씩 믿고 있어 함부로 고치거나 없애기 많이 힘들것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성차별로 인한 여성들을 국제사회에서 보호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등 그나마 인간으로는 살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특별한 날을 만들어 인류가 양성평등을 이뤄내기 위해 한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양성평등 인식의 날'이라고 하고 이날은 여성을 함부러 때리거나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만약 그럴때엔 기존의 있던 법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해 정말 함부러 건들지 못하게 하고 남자는 여자에게 존댓말을 해야만 한다. 이런식으로 단 몇년만 실시해도 인식이 빠를 것 같습니다. 전 전세계가 어디든 성차별없는 세계가 ?瑛만?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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