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 누구에게나 똑 같은 인권

우리 모두에게는 똑같은 양의 인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무시하거나 깔보면 안 된다. 그렇다고 다른 것을 똑같게 할 필요는 없다. 다른 것을 똑같게 할 필요는 없다. 다른 것을 똑같게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양을 주는 것이 바로 양성평등이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도 같은 양의 인권이 있어서 무시하거나 비웃거나 하면은 절대로 안 된다. 그리고 양성 평등을 이루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아주 많다.

첫 번째로 지켜야 할 것은 인권의 양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은 안 된다. 왜냐 하면은 인권의 양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 누구는 자신의 인권이 가장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 보다 인권이 작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를 할 수가 있어서 양성평등이 되지 않는다.

두 번째로 지켜야 할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을 가지는 것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을 가지고 살면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배려를 하고 희생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지켜야 할 것은 양성평등이 무엇인지 알아두고 최대한 양성평등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노력을 해두면 언제든 양성평등을 조금씩 이라도 해서 나중에는 양성평등을 언제든지 잘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로 지켜야 할 것은 희생을 할 줄 아는 것이다. 희생을 할 줄 알면 희생을 꼭 해야 할 때 자신이 희생을 하면 자신 덕분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희생한 것으로 자신이 더 이득이 될 수도 있다.

다섯 번째로 지켜야 할 것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면 서로가 친해질 수가 있게 되어서 양성 평등이 더 이루어 질 수가 있다.

-5학년 3반 10번 임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