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명사-맞춤법에서 '것, 수, 만큼' 등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의존명사는 다른 말에 기대어 쓰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별개의 단어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다.
문장) 아는^것이 힘이다.
문장) 나도 할^수 있다.
문장) 첫^번째로 도착했다.
문장) 아는^이를 만났다.
문장) 그가 떠난^지 오래다.
(^이것은 띄우는 것 표현)